제 목 독립투사 추모관 건립 무산되나, 경북도민일보 뉴스보도.
작성자 사무처장 등록일 2014-09-02 오전 02:06:37 조회 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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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뉴스보도

'정치'

독립투사 추모관 건립 무산되나,

국회 정무위 김을동 의원실, 예산 환수 추진

손경호기자  |  skh@hidomin.com


 

  국가보훈처로부터 7억원의 예산을 배정받은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생가 복원 및 추모기념관 건립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빠졌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더불어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 필수적이지만, 해당 지자체인 경북도와 구미시가 예산 지원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추진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구미시 봉곡동에서 태어난 박 선생은 8세 때 만주로 이주한 뒤 18세 때 무장독립운동단체인 대한통의부에 입대해 암살특공대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1924년 6월 반민족행위자를 암살한 뒤 일본 요정에 침입해 군자금을 빼앗아 나오다가 체포, 뤼순형무소에서 20년간 복역한 후 1943년 출옥한 독립투사이다.

 

  이 때문에 김좌진 장군의 손녀로 국가보훈처를 관할하는 국회 정무위원회 김을동 의원실에서 발끈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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