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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박희광 선생의적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11월 12일 오후 5시부터 7 시까지 대구 카톨릭수녀회 남대영기념관(남구 대명동 현충로 20)에서 열렸. 이번 세미나는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한국보훈포럼 (회장 김태열)이 주최했다. 광복회 수성구지회 박근용 회장을 비롯한 이태훈 달서구청장, 보훈 관계자와 유족 등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태열 한국보훈포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박희광 선생과 같은 무명의 독립운동가들이야말로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을 세운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역사적 재평가와 명예 선양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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